조기유학진학정보

조기유학 진학정보

미국의 사립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미국의 명문 사립학교는 학교 내 Admission 팀을 두고 학교의 교육방침에 따라 엄중히 학교의 교풍에 맞는 학생을 가려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신입생을 뽑는 기준은 높아지므로 그래서 심사가 상대적으로 까다롭지 않은 저학년에 미리 그 학교에 Day student로 다니면서 상위 학년으로 진학 또는 주니어 보딩스쿨에서 명문 보딩스쿨로 진학을 노리기도 합니다. 단기간에 올리기 힘든 TOEFL, SSAT 점수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인터뷰, 에세이, 추천서 등 다양한 심사 조건이 있고 학생의 적성과 특기에 따라 추가적으로 자료를 제출하여 원서를 보충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조기유학 원서 준비는 지원 학교가 정해지는 대로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딩스쿨을 지원할 때에 대표적인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 요소

1. SSAT/ISEE

SSAT(Secondary School Admission Test)와 ISEE(Independent School Entrance Exam)는 미국의 사립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입시 시험입니다. 중고등학교의 경우, SSAT나 ISEE 시험 없이 TOEFL 또는 IELTS와 같은 영어 시험의 성적만으로도 갈 수 있는 학교도 있지만 상위권 사립학교를 지망할 경우엔 반드시 상위권의 성적을 받아야 하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두 시험에는 다양한 차이점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하는 학교에서 해당 시험을 인정하는지의 여부입니다. 학교에 따라 SSAT와 ISEE 모두를 받는 경우도 있으나, 둘 중 한 시험밖에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체로 보딩스쿨(Boarding School)의 경우에는 SSAT를, 사립 데이 스쿨(Private Day School)의 경우에는 ISEE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예외의 학교도 얼마든지 있으므로 사전에 지원하는 학교가 어떤 시험을 요구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SSAT/ISEE 시험 난이도

    SSAT와 ISEE 두 시험 모두 지원하는 학년에 따라 지원 시험의 난이도가 나뉩니다. 예를 들어 9학년 시험에 지원할 경우에는 9학년으로서 Upper Level시험을 치르므로 10~12학년과 같은 문제의 Upper Level의 시험을 치르지만 학교의 입학 사정관이 확인하게 되는 성적인 백분율로서 비교되는 것은 같은 9학년 학생들입니다.

    SSATISEE
    Elementary Level: 4~5학년에 지원하는 학생Primary Level: 3~4학년에 지원하는 학생
    Middle Level: 6~8학년에 지원하는 학생Lower Level: 5~6학년에 지원하는 학생
    Upper Level: 9~12학년에 지원하는 학생Middle Level: 7~8학년에 지원하는 학생
    -Upper Level: 9~12학년에 지원하는 학생
  • SSAT/ISEE 차이점

    항목SSATISEE
    시험 시간Elementary Level: 110분
    Middle/Upper Level: 170분
    Primary Level: 학년별로 54~60분
    Lower Level: 140분
    Middle/Upper Level: 160분
    시험 일자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4월, 6월시험 장소에 따라 지정된 날짜 선착순 신청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제외)
    가을(8~11월), 겨울(12월~3월) 봄(4~7월)
    시험 항목Verbal
    Quantitative
    Reading
    Writing Sample
    Verbal Reasoning
    Quantitative Reasoning
    Reading Comprehension
    Mathematics AchievementEssay
    (Primary 시험의 경우는 듣기, 읽기, 수학, 글쓰기로
    시험 항목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감점틀린 답안에 체크하였을 경우
    1/4점 감점
    틀린 답안으로 체크하였어도 감점 없음
    응시 제한제한 없음1년에 3번만 치를 수 있음

    두 시험 모두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생들 중에서도 우수한 학생을 가려내기 위한 시험이므로 미국으로의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인 학생 입장에서는 특히 언어가 어려운 시험입니다. 되도록 준비를 일찍 시작하여 영어 독해 능력을 기초부터 단단히 다져가면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영어능력 인증시험

국제 학생(International Students)으로서 미국의 사립학교에 지원할 때에 필요한 것이 영어능력 인증시험입니다. 미국의 학교로서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이 학교에 지원할 경우,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학생이 미국에서 영어로 하는 수업을 잘 따라오며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여부이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지원 마감일이 가까워질수록 에세이나 인터뷰를 준비하느라 바빠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하는 시험 점수를 빠르게 만들수록 추후의 시간 관리가 편해집니다. 미국의 학교에서 주로 인정하는 영어능력 인증시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 TOEFL & Jr.TOEFL

    외국인을 위한 영어능력 인증시험으로 미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시험인 토플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딩스쿨(9~12학년)에 지원하는 학생의 경우는 토플 시험을, 주니어 보딩(6~9학년)에 지원하는 학생은 주니어 토플에 응시합니다. 그러나 학년에 따라 학교에서 요구하는 시험이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학교의 admission requirement 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토플 시험의 경우는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각 영역별로 30점 만점으로 총 120점 만점으로 채점되며, 주니어 토플 시험의 경우에는 읽기, 듣기, 그리고 언어형태와 의미라는 문법과 어휘력을 활용하는 능력을 채점하는 시험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 300점 만점으로 총 900점 만점으로 채점됩니다.특히 명문 보딩스쿨의 경우에는 토플 시험에서 100점에서 110점 이상의 점수를 받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인 보딩스쿨의 경우에도 80점에서 90점 정도의 점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토플 시험은 미국의 대입에도 널리 사용되는 만큼 한국에서도 다양한 지역에서 잦은 간격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재시험을 보기까지 12일의 간격을 둬야 하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시험을 치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플 시험 영역시간 제한문제 수시험 내용
    읽기(Reading)60~80분36~56문항각각 약 7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지문 3~4개를 읽고, 지문당 12~14개 문제 풀이
    듣기(Listening)60~90분34~51문항각 3~5분 길이의 강의 4~6개를 들은 후강의당 6문제 풀이각 3~5분 길이의 대화를 2~3개 들은 후대화당 5문제 풀이
    말하기(Speaking)20분6 문항친근한 주제에 말하는 과제 2개주어진 지문을 읽거나 듣고 그에 관하여 말하는 과제 4개
    쓰기(Writing)50분2 문항주어진 지문을 읽거나 듣고 그에 관하여 쓰는 과제 1개주어진 주제에 관하여 근거를 들어 지지하는 글을 쓰는 과제 1개

    주니어 토플 시험 영역시간 제한문제 수시험 내용
    듣기
    (Listening Comprehension)
    35분42문항수업, 학교의 안내 방송, 학생들간의 토론 등
    학교 생활에서 실제로 들을 수 있는 내용의 영어를 듣고 문제 풀이
    언어 형태와 의미
    (Language Form And Meaning)
    25분42문항문장을 읽고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채우는 등
    문맥을 파악하고 어휘력을 활용하는 문제 풀이
    읽기
    (Reading Comprehension)
    50분42문항학교 수업의 학습지, 안내, 강의, 연설, 신문 등
    다양한 영어 지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문제 풀이
  • Duolingo

    원래 영어공부를 위한 앱으로 시작된 듀오링고는 최근 그 공신력을 인정 받으면서 듀오링고의 영어시험을 인정해주는 학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토플과 마찬가지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0점 만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 듣기 시험의 경우 토플에 비교하여 좀 더 일상적인 회화가 나오므로 좀 더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쓰기 시험의 경우 토플과 비슷하게 주어진 주제에 따라 글을 쓰므로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읽기 시험의 경우 글을 읽고 빈칸에 들어가기에 알맞은 단어를 채우는 등 본인의 어휘력이 필요하며 익숙하지 않은 시험 유형이라 당황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말하기 시험 역시 상대적으로 준비 시간이 짧고 그림을 보고 그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하는 등 기존 TOEFL 시험만 준비해왔다면 연습 시험을 통하여 듀오링고의 시험 형식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는 여유 시간을 두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홈페이지에서 무료 시험을 연습해볼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가정에서 스스로 준비하기 쉬운 시험이기도 합니다. TOEFL과 비슷하게, 듀오링고는 한 달에 최대 2번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듀오링고 시험 영역시간 제한시험 내용
    적응형 시험45분지문을 듣고 받아 쓰기, 문단을 읽고 빈칸에 알맞은 단어 채우기, 지문을 읽고
    그에 관해 자신의 생각 쓰기 등 영어 듣기, 쓰기, 어휘력을 채점하는 시험
    비디오 인터뷰와 에세이10분주어진 주제 중 본인이 선택한 주제에 관해 1~3분간 말하는 과제
    주어진 지문을 읽고, 그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 과제

    듀오링고 시험 점수를 TOEFL로 환산할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DuolingoTOEFL iBT비고
    10-250가장 기본적인 영어 단어 및 구문을 이해할 수 있음
    간단한 정보를 다룰 수 있고 익숙한 문맥으로 표현 가능
    301
    352-4
    405-8
    459-13
    5014-19
    5520-25
    6026-31구체적 연설의 주요 논점을 이해하고 일상적인 문제 표현 가능
    조금 어색하거나 주저하면서 경험, 야망, 의견 및 계획 설명 가능
    6532-37
    7038-43
    7544-49
    8050-55
    8556-61
    9062-67익숙하지 않은 주제에 대해서도 대부분 의사소통 가능
    구체적인 글과 추상적인 글의 주요 논점 이해 가능
    능숙한 언어 구사자와 쉽게 의사소통 가능
    9568-73
    10074-79
    10580-85
    ※일반 보딩스쿨에서 기대하는 학생의 영어능력
    11086-91
    11592-96
    12097-102
    ※상위 명문 보딩스쿨에서 기대하는 학생의 영어능력

    일부 특별한 언어 사용 환경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운 글 및 언어 이해 가능
    함축적, 비유적, 실용적, 관용적 언어 이해 가능
    대부분의 사회적, 학문적, 직업적 목적을 위한 언어를 유연하고 효과적인 언어 사용 가능
    125103-107
    130108-112
    135113-115
    140116-118
    145119
    150-160120
  • iTEP Slate Plus

    iTEP이란 토플과 마찬가지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대학과 대학원 진학을 위한 Academic Plus과 고등학교와 중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Slate Plus로 나뉩니다. 토플과 비교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문법에 대한 비중이 큰 편이며 시험 시간이 짧고, 결과가 빨리 나오기 때문에 토플에 대한 준비를 끝마치지 못한 상황에서 빠른 출국을 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시험 영역파트형식문제 수 시간 제한
    읽기파트 1250 단어 지문객관식 4문항20분
    파트 2400-450 단어 지문객관식 6문항
    듣기파트 1짧은 대화 지문 4개객관식 4문항20분
    파트 22-3분 길이의 대화 지문객관식 4문항
    파트 34분 길이의 강의객관식 6문항
    문법파트 1문장을 완성13 문항10분
    파트 2잘못된 구문이나 단어 찾기12 문항
    쓰기파트 1안내를 듣고 응답 작성50-75 단어 작문25분
    파트 2주제를 듣고 에세이 작성175-225 단어 작문
    말하기파트 1짧은 질문을 듣고 답변-5분
    파트 22가지 주제를 듣고 답변-

    각 항목의 시험 결과에 따라 평균을 내어 가장 초보자인 0점에서 상급인 6점까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0.0점부터 1.9점까지는 Beginner, 2.0점부터 2.4점까지는 Elementary, 2.5점부터 3.4점까지는 Intermediate, 3.5점부터 4.4점까지는 Upper Intermediate, 4.5점부터 5.4점까지는 Advanced, 최종적으로 5.5점부터 6.0까지는 가장 높은 등급인 Mastery를 받게 됩니다.

  • ELTiS

    ELTiS(English Language Test for International Students)란 미국의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영어능력 인증시험입니다. 제한시간 70분 동안 듣기 영역 24문항과 읽기 영역 26문항총 50문항의 문제를 풀며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지시 사항을 따르는 등 학생이 정말로 유학을 갔을 때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평가합니다. 총 300점 만점으로 채점되는 ELTiS 시험에서 일반적인 학교들은 약 220점 내외의 점수를 요구하나 학교에 따라 좀 더 높거나 혹은 낮은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희망하는 지역의 학교에서 요구하는 점수를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iTEP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타이밍에 빠르게 시험을 접수하여 치르고 결과 역시 금방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시험 영역파트내용시간 제한
    듣기 영역Part 1. 수업 지식 파악 사진을 보고 지시사항에 따라 답변25분
    Part 2. 수학적 언어 이해지시사항을 듣고 알맞은 공식 답변
    Part 3. 수업 관련 대화 이해 대화를 듣고 질문에 답변
    Part 4. 수업 내용 이해수업을 듣고 그에 관한 질문에 답변
    읽기 영역Part 1. 어휘력어휘 및 문법에 관한 질문에 답변45분
    Part 2. 그래프 이해그래프를 읽고 질문에 대한 답변
    Part 3. 수업 지문 이해긴 지문을 읽고 질문에 대한 답변

3. 에세이

  • 에세이의 중요성

    학생의 글쓰기 능력과 성격, 지금까지 자라온 배경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에세이는 특히 미국의 사립학교와 보딩스쿨에 지원할 때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입니다.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시험 성적은 원서로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으므로 에세이에서는 주로 학생 개인의 스토리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문 사립학교들이 단순히 공부만 잘 하는 학생이 아니라 학교에 충분히 기여할 수 있는, 생활 전반적으로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학생을 찾는 만큼 에세이는 지원 학생의 이러한 장점들을 어필하기에 매우 좋은 요소입니다.

  • 지원 에세이에 대하여

    지원 에세이의 경우 SAO(Standard Application Online)을 통하여 지원하는 학생들이 주로 작성하는 공통 에세이가 있고 학교별로 각각 자신들만의 추가 에세이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자주 물어보는 주제는 정해진 편입니다. 대표적인 주제를 한 가지 예로 들면 지금까지 살면서 겪어온 역경 또는 고난을 한가지 설명하고, 자신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에 대하여 쓰시오 라는 주제가 있습니다. 이 에세이를 통해 학교는 학생의 작문 실력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학생이 살면서 어떤 어려운 일을 겪었는지 묻는 것을 통해 학생의 배경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극복한 방법을 서술하면서 그 과정에서 주변 환경이나 가정으로부터 어떤 도움이 있었는지를 보며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전반적인 학생 본인의 성격과 능력을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또 다른 흔한 질문으로는 네가 만약 우리 학교에 온다면 우리 학교의 커뮤니티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겠느냐고 묻는 에세이가 많습니다. 학교가 자신이 소속된 Community이며 자신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미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옅은 한국에서 공부를 해온 아이들은 이런 에세이 주제에 당황하는 일이 잦습니다만 이는 학생이 학교 내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한 학교의 질문입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반장으로 뽑혀 선생님을 도운 일도, 봉사위원으로 학교 내 봉사활동에 참가한 것도, 학급 위원으로서 반 아이들이 서로 잘 지낼 수 있게 중재에 힘쓴 것이나 학교 내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면서 공연에 참가한 경험도 모두 학교 내 Community engagement 내용으로서 작성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는 엘리트일 수록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미국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사고방식이 매우 잘 드러나는 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에세이 작성 시기

    미국 유학을 결심하였다면 물론 SSAT 또는 ISEE와 TOEFL 등 시험 점수도 매우 중요하겠지만 에세이도 빨리 시작해야 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이라 하더라도 학교의 합격과 불합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에세이라고 생각하면 부담을 느끼는 일도 잦고 익숙하지 않은 형식 또는 주제로 글을 쓰는 것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평소에 쓰기를 즐기지 않는 학생이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주제에 맞추어 무슨 내용을 쓸 것인지 고민을 하고, 적정 분량에 맞게 내용을 뽑아낼 수 있는 경험담인지를 고민하며 최종적으로 어떤 내용을 쓸 지 정한 후, 학생이 할 수 있는 한 최고로 완벽한 에세이를 여러 번의 수정을 걸쳐 만들어낼 때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립니다.

4. 추천서

  • 추천서의 중요성

    TOEFL과 SSAT, ISEE 등 시험 성적과 학생 내신 성적이 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에세이가 학생 자신이 소개하고자 하는 스스로를 보여준다면 추천서는 입학 사정관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주변인물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는 자료입니다. 대부분의 Boarding School 또는 Private School에서는 영어, 수학, 담임(Counselor)의 추천서를 요청하며 포트폴리오에 따라 추가적으로 스포츠 코치 또는 예체능 선생님의 추천서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조기유학 입시에 있어 물론 성적과 영어능력이 매우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만 아직 어린 학생들을 뽑는 만큼 학생의 성품과 현재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의 평가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 추천서 내용

    추천서에서 기본적으로 묻는 내용은 학생과 추천서를 작성해주는 추천인이 어떤 관계로 서로를 알고 있으며 얼마나 오래 알고 지냈는지 입니다. 학생과 알고 지낸 시간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업성취도는 물론이고 수업시간에는 어떤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는지,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는 예의 바른지 등 학생의 인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학교 생활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또한 리더십, 봉사정신, 책임감, 자제심, 창의력이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학생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 학생의 전반적인 Characteristic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천인은 누구에게 부탁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추천서는 어떤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정답은 학생을 오래 알고 지낸 선생님 중 학생과 좋은 관계를 가진 선생님이 좋습니다. 만약 학년이 막 바뀌어 현 영어 또는 수학 선생님과 학생이 거의 모르는 상황일 경우, 지금 현재 학생의 과목 선생님보다는 작년에 1년간 학생을 가르치신 선생님의 추천서가 학생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담고 있기 쉽습니다. 함께 공부해온 시간이 길수록 학생의 장점이나 특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실 수 있으며 신뢰도도 높기 마련입니다.

  • 추천서를 부탁드릴 때

    일반적으로 추천서는 일찍 부탁드릴수록 선생님께서 작성하실 시간도 넉넉하며 학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만 늦어도 학교의 마감일의 2,3주 전에는 부탁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에 따라 추천서를 많이 부탁 받으시는 주요 과목의 선생님이실수록 추천서 부탁을 많이 받아 몰려 있는 시기라면 한 사람 한 사람의 추천서에 시간을 들이기 힘듭니다. 특히 한국의 일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께선 미국 고등학교에서 요구하는 추천서를 채우시는 데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금 시간에 여유를 드리고 부탁 드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추천서를 부탁드릴 때에 학생이 학교에 제출하는 에세이를 함께 전달 드리면 학생이 학교에 어필하고 싶은 본인의 장점이 확연히 보이므로 선생님 입장에서 더 알맞은 추천서를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선생님께 본인이 학교에 어필하고 싶은 포인트를 확실하게 말씀 드리고, 학생의 그런 현 상황을 파악하여 좋은 추천서를 쓰실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드리도록 합니다.

5. 인터뷰

  • 인터뷰의 중요성

    에세이와 추천서가 학생 본인과 주변인이 학생에 대해 소개해주는 입시 요소라면 인터뷰는 학교의 입학 사정관이 직접 학생을 만나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학교마다 중요시 여기는 학생의 인품이나 성격, 특징이 있으며 인터뷰를 통해 입학 사정관은 학생의 성격과 특성에 대하여 자세하게 평가하고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자신감, 국제 학생의 경우에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국제 학생의 경우에는 Skype 등을 활용한 화상 인터뷰도 지원하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여 대면 인터뷰를 하는 학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인터뷰 시기

    Admission Deadline인 12월 중순에서 2월 초가 가까워질수록 인터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점점 더 많아집니다. 학교가 하루에 인터뷰를 제공할 수 있는 학생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늦어질수록 원하는 날짜 또는 시간에 인터뷰를 잡는 것은 매우 어려워지며 많은 학생들을 바쁘게 인터뷰 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인터뷰 하나하나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 지원 학교가 최종적으로 결정되었으면 빠르게 원서 또는 Inquiry를 완성하여 인터뷰 일시를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학교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할 예정이라면 시간이 충분한 여름방학 또는 가을 중 학교들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하고, 캠퍼스 투어를 신청하여 기숙사나 학교 건물 등 다양한 시설을 구경하고 오면 최종 학교 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인터뷰 내용

    학교와 학생이 제출한 원서 또는 에세이의 내용에 따라 입학 인터뷰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중점은 조금씩 다르지만 많은 학교들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학생의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제 학생을 심사할 때에 지극히 당연한 평가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또는 학교 내 직원, 친구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며 수업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는지의 여부를 평가합니다.

취미가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는 활동이 무엇인지, 자유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묻고 그 답변을 통해 학생의 전반적인 생활을 묻습니다. 악기 연주나 스포츠, 그림 그리기, 영상 편집이나 프로그래밍 등 창의적인 창작 활동이나 활동적인 취미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며 컴퓨터 게임이나 TV 시청등 수동적이라고 생각되기 쉬운 취미는 그다지 선호되지 않는 편입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쉬는 시간에 내가 무엇을 한다고 답변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관해 자세한 질문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순간을 모면하고자 실제로 좋아하지 않는 활동을 거짓으로 답변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클럽 활동과 Organization이 매우 활발한 보딩스쿨의 특성상 학생이 학교에 왔을 때 어떤 활동에 참가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입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의 일반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는 이러한 클럽 활동의 기회가 매우 제한되어 있으므로 많은 한국 학생들이 이런 질문에 자세하게 답할 상황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학교 내 스포츠 클럽이나 오케스트라 또는 선도부 등 클럽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면 그 클럽 활동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본인이 즐기는 취미 생활이나 특기 활동을 말한 후 학교에서도 이런 활동을 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현 학교에선 클럽 활동이 제공되지 않는 내용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서 왜 우리 회사 또는 업계를 지망하느냐는 질문이 단골 주제 인만큼 admission interview에서도 많은 학교들이 반드시 묻는 질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한 번에 한 학교만 지원하는 학생이 거의 없고 많은 학생들이 적어도 5개에서 많으면 10개 이상의 학교를 지원하므로 학교 하나 하나의 특성을 파악하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인터뷰를 앞두고는 학교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을 진행하는 학교의 선생님들 역시 학생이 이 학교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는 있지만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오는 것은 최소한의 성의와 관심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보딩스쿨들은 학업과 예술, 스포츠를 전반적으로 폭넓게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나 학교 별로 특히 더 지원이 큰 항목이 있기 마련이며 이는 학교 홈페이지 또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런 특징을 짚어 본인의 특성과 연관 지어 이 학교에 꼭 다니고 싶다는 어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 질문뿐만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과목과 좋아하지 않는 과목,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 중 본인을 가장 자랑스럽게 했던 성취, 어려움을 겪었던 일과 그 일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등 학생의 인생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고, 역으로 학생에게 입학 사정관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영어로 하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학생도 인터뷰라는 압박감과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낯선 사람과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 압박감을 느끼곤 합니다. 다양한 인터뷰 유형을 파악하여 미리 연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화상 인터뷰

    미국에 방문하기가 여의치 않은 경우 Skype 또는 Zoom 등 화상 채팅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사정관과 인터뷰를 갖게 됩니다. 서로의 시차에 맞추다 보니 이른 아침 혹은 늦은 밤 시간이 되는 일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비록 화상 인터뷰이지만 인터뷰를 하러 나온 입학 사정관에게 알맞은 예의를 갖추는 것입니다. 집에서 보는 인터뷰라고 해서 정돈되지 않은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는 것은 좋지 못한 인상을 주기 쉬우며 인터뷰 중 학생 본인뿐만 아니라 배경으로 보이는 방 역시 눈 여겨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입학 사정관의 시점으로 보았을 때의 방을 깔끔하게 정리해두는 것 역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방문 인터뷰

    현지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는 인터뷰의 경우, 대부분 선생님 혹은 학교 재학생이 진행하는 캠퍼스 투어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캠퍼스 투어를 먼저 하는 경우도 있고 인터뷰를 먼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보통은 캠퍼스 투어를 먼저 하고 인터뷰를 진행하여 인터뷰 중 캠퍼스를 직접 본 감상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투어 중 선생님 혹은 재학생이 소개해준 장소들을 눈여겨보고 인상 깊은 점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인터뷰 때 이야기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화상 인터뷰와 마찬가지로 단정한 몸가짐이 중요합니다. 깔끔한 옷을 준비할 수 있으면 좋으며 학생 입장에서 가장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인터뷰 복장은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의 교복입니다.

6. Extracurricular

  • 과외활동의 중요성

    과외활동은 미국의 입시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명문 고등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다 우수한 성적을 갖고 있으므로 단순히 좋은 성적을 갖고 있는 것만으론 많은 지원자 사이에서 눈에 띄기 힘듭니다. 학교 생활에 있어서 학업 성적의 비중을 매우 중요시하는 한국의 교육 분위기 특성 상 많은 한국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외활동 등 본인의 특기를 어필하는 것에 실패해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보딩스쿨 입시를 준비하면서 한국의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준비하기 쉬운 대표적인 과외활동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스포츠

    체육활동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금까지 해온 스포츠 활동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학교내외 클럽에 소속되어 있거나 개인으로서 대회나 경기를 꾸준히 해왔다면 그 기록을 정리하고 경기를 녹화한 영상 또는 사진 등을 제출하여 훌륭한 과외활동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학교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 활동을 크게 장려하고 있으며 대회 등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둬 학교의 이름을 빛낼 운동 선수들을 크게 선호하므로 만약 본인이 체육 특기생이나 기록 보유 등 우수한 이력을 가졌다면 반드시 어필하여야 할 분야이기도 합니다.

  • 미술

    취미로 작품활동을 하는 학생이나 미술을 진지하게 배워 온 학생이라면 지금까지 만들어온 작품들이 있을 것입니다. 미술 대학에 입학할 때에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듯, 지금까지 작업해온 작품들을 10점에서 15점가량 골라 정리하고 학교에 포트폴리오로서 제출하여 학생 본인의 창의성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생각을 하며 이 작품을 만들었는지, 어떤 방식으로 영감을 얻는지를 질문하는 입학 사정관의 말에 답변하며 학생 본인의 세계관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미술이라는 형태가 반드시 순수미술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고 자신이 그린 만화책이나 어릴 때부터 그린 낙서를 모은 Doodle book을 포트폴리오로 제출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 음악

    악기를 오래 연주해왔거나, 합창 또는 성악을 배워온 학생이라면 지금까지 참가했던 공연 또는 콩쿠르 활동이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딩스쿨에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합창부가 있으므로 음악 능력이 훌륭한 학생은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활동해왔던 콩쿠르나 음악회 내역을 Resume 형식으로 제출하고 자유롭게 좋아하는 곡 혹은 자신 있는 곡을 솔로로 연주하는 영상을 포트폴리오로 제출하는 식입니다.

  • 학생회/임원

    학생회 활동은 리더십을 어필하기에 가장 좋은 과외활동 중 하나입니다. 본인이 임원 또는 학생회 일원으로 당선되기 위하여 어떤 공약을 걸었고, 선거 중엔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홍보했으며 임원이 된 이후엔 어떤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이러한 결과를 냈다는 것을 에세이나 동영상, 또는 포트폴리오의 형식으로 제출하여 리더십과 프로젝트 구성능력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 봉사활동

    많은 보딩스쿨들이 학생의 커뮤니티 참여를 장려하며 봉사활동은 이를 보여주기 매우 좋은 과외활동입니다. 학생들은 본인의 봉사활동 기록을 통해 자신의 봉사 정신을 어필함과 동시에 봉사활동의 종류에 따라 각각 학생의 특기나 취미를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봉사활동으로 자신보다 나이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활동을 해온 학생의 경우 본인의 학업능력을 학교에 자연스럽게 강조할 수 있고 미술품을 만들어 교회를 통해 자선 바자회에 나간 기록들을 갖고 있던 학생은 자신의 미술 특기를 포트폴리오로 더욱 인상 깊게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 미국의 입학 사정관은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 활동을 장려하므로 굳이 위의 특별활동에 국한될 필요 없이 학생 본인이 지금까지 해온 취미 혹은 특기 활동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통하여 자신의 특별한 개성과 특기를 학교에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같이 미국의 유학을 준비하면서 대표적인 입시 요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는 입학 심사에 있어 가장 대표적인 예시들이며 이 외에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특기, 과외 활동에 따라 얼마든지 훌륭한 스펙을 만들어 입학 사정관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솔로몬에듀는 17년간의 경험과 미국 유학생 출신 컨설턴트들의 상담을 통하여
원서 지원 과정 전반에 걸쳐 학생 한 명 한 명을 파악하는 맞춤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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