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학정보

신입학 평가요소

1. SAT/ACT 점수

SAT(Scholastic Aptitude Test)와 ACT(American College Testing)는 미국의 대학 입학 시험으로 한국의 수능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객관적인 시험 점수로 학생의 학업 능력이 표시되는 만큼, 많은 대학 입학 사정관들이 GPA와 함께 대학 입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기도 합니다.다만 한국과는 달리 미국의 대학 입시에는 SAT와 ACT 두 가지 선택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각자의 성향에 맞는 시험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SATACT
시험 과목영어 읽기와 쓰기
(Evidence-Based Reading & Writing)
수학, 에세이(선택사항)
영어, 수학, 읽기, 과학,
에세이(선택사항)
채점영어읽기와 쓰기 800점 만점
수학 800점 만점으로 총점 1600점 만점이며,
에세이는8점 만점으로 별도 계산 
영어, 수학, 읽기, 과학 네 과목을 각각 36점 만점으로
채점 후 평균 점수로 최종 점수(36점 만점)계산
에세이는12점 만점으로 별도 계산
시험 일정두 시험 모두 1년에 7번
날짜는 서로 겹치지 않으므로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두 시험을 모두 볼 수 있음
시험 시간영어읽기: 65분, 영어 글쓰기: 35분
수학(계산기 사용불가): 25분,
수학(계산기 사용가능): 55분,
총 3시간
(에세이 선택 시 50분 추가)
영어: 45분, 수학: 60분,
읽기: 35분, 과학: 35분,
총 2시간 55분
(에세이 선택 시 40분 추가)
시험 비용$47.50(에세이 미포함)
$64.50(에세이 포함)
$46.00(에세이 미포함)
$62.50(에세이 포함)
응시 제한제한 없음총 12회 제한

SAT와 ACT두 시험 모두 미국 내 공인된 시험으로 대학 입시에 있어 동등한 위치를 가집니다. 시험 응시자 수 역시 매년 약 1,600,000명으로 두 시험 모두 비슷한 숫자의 학생들이 시험을 봅니다. 다만 미국의 동부와 서부에서는 SAT를, 중부에서는 ACT를 보는 학생이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의 동부와 서부 유학을 선호하는 한국 학생들에게는 SAT가 좀 더 익숙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잘 맞는 시험을 찾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두 시험 모두 응시해 보고 더 좋은 점수가 나오거나 학생 본인이 느끼기에 자신한테 더 잘 맞는다고 느끼는 시험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두 시험 중 어느 한 시험이 더 쉬운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특색이 있으므로 어떤 시험이 자신에게 맞을지는 미리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해당되는 항목에 O를 체크하여 개수를 세어보세요.

SATACT
평소 독서를 즐기며 책, 신문, 뉴스 등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접해 옴 
빠른 시간 내에 실수 없이 문장을 습득하고
필요한 내용을 찾아내는 것에 능숙함
수학 시험에 계산기가 없어도 상관없음시험의 난이도가 좀 더 높아지더라도
계산기를 사용하는 것이 편함
수학 공식이 시험에서 제시되는 것을 선호하며
문제를 풀 때 시간이 더 있는 것을 선호함
기하학 등 더 다양한 범위의 수학에 자신이 있으며
문제를 푸는 속도가 빠름
과학 과목에는 자신이 없음과학 과목에 자신이 있음
내 의견을 쓰기보단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에 기반하여 글을 쓰는 것이 편함
글을 쓸 때 나의 의견을 쓰는 것이 더 쉽고 편함

본인에게 해당되는 항목에 O를 체크하고 O가 더 많은 시험을 보면 됩니다. 만약 두 항목 모두 같은 숫자의 O가 나왔다면 어느 시험을 봐도 괜찮을 것입니다.

  • SAT/ACT Timeline (2019-2020)

     SATACT
    8월(2019)8/24
    9월(2019)9/14
    10월(2019)10/510/26
    11월(2019)11/2
    12월(2019)12/712/14
    1월(2020)
    2월(2020)2/8
    3월(2020)3/14
    4월(2020)4/4
    5월(2020)5/2
    6월(2020)6/66/13
    7월(2020)7/18

    ※ SAT II의 경우, SAT와 같은 날짜이지만 날짜 별로 볼 수 있는 과목은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TOP 명문 대학교의 평균 SAT/ACT

    ※대학 입시에 있어 SAT/ACT는 평가의 일부일 뿐이며 해당 점수를 받았다고 해서 해당 대학의 합격을 Guarantee하지는 않습니다.

    SchoolUS News 랭킹하위 25%의SAT 점수상위 25%의SAT 점수평균 SAT 점수
    Princeton University1143015701500
    Harvard University2146015901520
    Columbia University3 (동위)145015801515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3 (동위)149015701528
    Yale University3 (동위)142015901505
    University of Pennsylvania6 (동위)142015601490
    Stanford University6 (동위)139015401465
    University of Chicago6 (동위)148015801530
    Northwestern University9142015601490
    Duke University10 (동위)139015801485
    Johns Hopkins University10 (동위)146015801520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12 (동위)153015901560
    Dartmouth University12 (동위)143015601478
    Brown University14140515701488
    Notre Dame University15 (동위)137015201445
    Vanderbilt University15 (동위)140015501475
    Cornell University17 (동위)139015501470
    Rice University17 (동위)149015801535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19147015701505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20124014901365
    Emory University21135015201435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22 (동위)133015301430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22 (동위)130015001400
    Georgetown University24135015201435
    Carnegie Mellon University25 (동위)143015601495
    University of Virginia25 (동위)129014701365

    *2019년 기준
  • SAT II

    SAT II는 SAT와 같은 College Board에서 주관하는 과목별 시험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필수로 요청하는 시험 점수는 아니나, IVY League 등 TOP 레벨의 명문 대학을 지망할 경우에는 대학들로부터 2과목 이상의 SAT II 시험을 보는 것을 권장 받고 있습니다.SAT II 시험은 영어, 역사, 수학, 과학, 외국어의 다섯 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총 21과목이 있습니다. 그 중 외국어가 총 12과목으로 가장 과목수가 많으며 한국어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평균 점수가 매우 높아서 자칫 잘못하면 안보는 것만 못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총 800점 만점인 SAT II 시험은 보통 일 년에 여섯 번 치러지는데, 과목에 따라서는 특정 월에는 시험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어떤 과목을 볼 지 정한 후에 본인이 보고 싶은 과목 시험이 제공되는 달이 몇 월인지 미리 체크를 해 두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하여 본인의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관련 과목을 선택합니다. 평균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시험과목은 수학 II와 미국 역사, 그리고 생물학과 화학 등입니다.과목 별 학생들의 점수의 평균값(Mean Score)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9년 기준의 자료입니다.)

    과목 명평균값(Mean Score)
    한국어(듣기 포함)761
    중국어(듣기 포함)760
    일본어(듣기 포함)703
    수학 II693
    프랑스어(듣기 포함)668
    물리667
    화학666
    이탈리아어666
    스페인어(듣기 포함)662
    생물학(분자학)650
    스페인어647
    미국 역사640
    프랑스어628
    라틴어626
    세계 역사622
    독일어620
    독일어(듣기 포함)618
    생물학(생태학)618
    현재 히브리어612
    문학607
    수학 I605

2. 영어능력 인증시험

외국 학생(International Students)로서 미국의 학교에 지원할 때에 필요한 것이 영어능력 인증 시험입니다. 미국 학교 입장에서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이 학교에 지원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이 학생이 영어로 하는 수업을 잘 따라오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어능력 인증 시험은 매우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지원 마감일이 가까워질수록 다른 원서들을 준비하느라 바빠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하는 시험 점수를 빨리 만들어 두어야 시간 관리가 편해집니다. 미국의 학교에서 주로 인정하는 영어능력 인증시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 TOEFL

    외국인을 위한 영어능력 인증시험으로 미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시험은 바로 TOEFL입니다. TOEFL은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네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별로 30점 만점으로 총 120점 만점으로 채점됩니다. 일반적인 4년제 대학의 경우 TOEFL 80점 이상의 기준을 두고 있지만 명문 대학이나 특정 전공에서는 90점에서 110점 이상의 점수를 요구하기도 하므로 사전에 미리 admission requirement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또한 TOEFL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다양한 지역에서 자주 치를 수 있기는 하지만, 재시험을 보기까지 12일의 간격 제한이 있기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토플 시험 영역시간 제한문제 수시험 내용
    읽기(Reading)60~80분36~56문항각각 약 7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지문 3~4개를 읽고, 지문당 12~14개 문제 풀이
    듣기(Listening)60~90분34~51문항각 3~5분 길이의 강의 4~6개를 들은 후강의당 6문제 풀이각 3~5분 길이의 대화를 2~3개 들은 후대화당 5문제 풀이
    말하기(Speaking)20분6 문항친근한 주제에 말하는 과제 2개주어진 지문을 읽거나 듣고 그에 관하여 말하는 과제 4개
    쓰기(Writing)50분2 문항주어진 지문을 읽거나 듣고 그에 관하여 쓰는 과제 1개주어진 주제에 관하여 근거를 들어 지지하는 글을 쓰는 과제 1개

3. GPA 성적과 AP/IB 수업

우리나라의 내신 성적이라고 할 수 있는 GPA는 4.0점 만점(AP/IB 수업에 따라 5.0점 만점)으로 매겨집니다.

성적점수(Percentile)GPAAP/IB GPA
A+97-1004.05.0
A93-964.05.0
A-90-923.74.7
B+87-893.34.3
B83-863.04.0
B-80-822.73.7
C+77-792.33.3
C73-762.03.3
C-70-721.72.7
D+67-691.02.3
D65-661.02.0
F65점 이하0.00.0

※ 위의 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학교마다 표준 점수 혹은 IB 환산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 레벨의 수업에서는 A+를 받아도 GPA 4.0으로 기록되지만 AP 또는 IB에서는 A+ 또는 A를 받으면 GPA 5.0으로 기록됩니다. 일반적으로 4.0 scale로 알려진 GPA에서 4.0 이상의 GPA를 보유한 학생들이 있는 것은 이러한 College-level 클래스에서 두각을 드러낼 경우 일반 수업보다 더 높은 GPA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Prep Scholar에 따르면 IVY League 등 최상위권의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의 경우, 최소 7개에서 평균 12개 정도의 AP 수업을 듣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IB와 AP 수업은 어떻게 다를까요?

  • AP vs IB

    APIB
    미국에서 대표적으로 인정받는 시험스위스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현재 156개국에서 진행 중
    고등학교 한정 프로그램
    (중학교에 따라 Pre-AP 수업 제공)
    3살부터 19살까지, 전 학년 대상
    (3살-11살: Primary Years,
    11살-16살: Middle Years,
    16살-19살: Diploma)
    AP 시험을 위한 수업 위주연구, 글쓰기, 실습 위주의 수업
    AP 시험 결과에 따라 1점 ~ 5점45점 만점
    (총 7점 만점인 과목 6개
    +Core Components의 추가점수 3점)
    38 과목 지원
    AP 과목 리스트 확인: 링크
    문학과 언어, 제2외국어, 사회, 과학, 수학, 예술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Higher Level과 Standard Level로
    본인의 레벨에 따라 수업 선택 가능
    IB 수업 리스트 확인: 링크
    최종적으로는 시험을 통해
    AP 점수를 인정받으므로 학교 내에
    AP 수업이 개설되지 않은 과목이라도자습 후 직접 AP 시험을 치러서
    AP 점수를 딸 수 있음. 
    수업 커리큘럼에 따라 2년간 수업을 들은 후
    성과에 따라 성적이 매겨지는 프로그램으로
    대체로 11학년부터 듣기 시작함.
    어떤 수업을 들을 지, 그 수업이 본인의 학교에서
    제공되는 과목인지를 미리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

    ★ 나는 시험에 강하고 암기를 잘하며 단기간에 핵심부터 파악해 나가는 것을 선호한다. => AP 추천!
    ★ 나는 시험에 약하고 장기간 수업을 들으면서 천천히 기초부터 깨우쳐 나가는 것을 선호한다. => IB 추천!
  • AP Capstone 수업이란?

    AP 시험을 주관하는 College Board에서 새롭게 내놓은 AP Capstone 프로그램은 지나치게 시험 중심적이라는 기존 AP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AP 수업의 단점을 보완하여 내놓은 2년 과정 프로그램입니다.
    AP Capstone의 수료증을 희망하는 학생은 10학년 또는 11학년 때 AP Seminar를 듣기 시작하며 1년간 진행되는 AP Seminar 수업을 모두 들은 다음에 AP Research 수업으로 다음 단계를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수료증을 받기 위해서는 AP Seminar와 AP Research 수업에서 최소 3점 이상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4개 이상의 AP 시험을 추가적으로 치른 후,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최소한 3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5월의 AP 시험을 치르는 것이 의무가 아닌 일반 AP 수업과는 달리 AP Capstone 수업은 들어야 하는 AP 수업의 개수와 5월의 AP 시험을 보는 것이 의무 사항입니다.

    구성Year 1 AP Seminar 수업(10학년 또는 11학년)
    팀 프로젝트와 프레젠테이션
    개인 연구 논문과 발표
    학기말 시험
    Year 2 AP Research 수업(11학년 또는 12학년)
    개인 논문
    발표와 Oral Defense(담당교수와의 질의 응답을 통해 논문을 평가하는 면담)

    AP Capstone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인 AP Seminar와 AP Research는 특정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학업 전반에 걸쳐 비판적인 사고와 연구, 협력, 시간 관리, 발표 능력을 키우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AP Capstone의 수업 형식은 대학의 수업, 연구 방식과 매우 흡사합니다. 토론과 협력 과제, 프레젠테이션과 PPT 작성 등 자율적인 대학 수업 방식을 따라가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1년 단위로 개인의 프로젝트와 연구를 선택하여 본인이 선택한 주제와 관련한 논문을 준비하고 발표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에세이를 작성하며 때로는 본인이 듣고 있는 다른 AP 과목과 연계된 연구결과를 제출하기도 합니다. 토론과 협력 과제, 프레젠테이션과 PPT 작성 등 국제적인 대학의 수업 방식을 따라가기 위한 준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AP Seminar/AP Research 연구 주제 샘플

    AP SeminarAP Research
    - 핸드폰 문자가 문법 능력에 미치는 영향
    - 음식 쓰레기 해결 방법
    - 자동차 산업의 미래
    - 투표 가능 연령의 중요성과 청소년의 사회참여
    - 유전자 조작 장기
    - 교육에 있어서 예술의 역할
    - 부의 불균형
    - 팔 절단 수술을 받은 사람을 위한 3D 프린팅 의수
    - K-POP 음악의 알고리즘
    - 수면부족이 청소년기 아동의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 정부보조 저택의 환경적 부당함
  • 2019년 AP Capstone 프로그램 성취도

    과목54321
    AP Research10.7%22.2%43%19.5%4.6%
    AP Seminar7.1%15.1%58.9%16.6%2.3%

4. 에세이

TOEFL과 SAT/ACT 등 시험 성적과 GPA는 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보여줍니다. 반면에 에세이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이 요청하는 자료입니다. 따라서 대학 입시의 에세이는 학생 개인의 사고방식과 자라온 환경, 학생 본인의 생각을 깊게 묻는 것이 많습니다. 다음은 2019년-2020년도 Common Application(공동 원서)에서 사용된 대표적인 에세이 주제들입니다.

  1. 어떤 학생들은 본인에게 있어 굉장히 의미가 큰 주변 환경, 아이덴티티, 흥미, 재능을 갖고 있어 이에 대한 설명 없이는 본인의 원서가 완성되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만약 당신도 그런 학생들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면 이 주제로 에세이를 작성하여 주십시오.
  2.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은 고난은 추후의 성공을 위한 단단한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본인이 어떤 도전이나 실패, 고난을 겪었던 일을 돌이켜보고 이러한 어려움이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이러한 경험에서 어떠한 교훈을 얻었는지에 대하여 작성하여 주십시오.
  3. 어떠한 (기존의) 신념 또는 견해에 의문을 갖거나 도전한 적이 있습니까? 어떤 계기로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까? 이러한 의문/도전은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습니까?
  4. 학생이 이미 해결하였거나 또는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관하여 작성하여 주십시오. 이는 학문적인 도전일 수도 있고, 연구 주제일 수도 있으며 도덕적인 딜레마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의 규모와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되는 문제들이라면 모두 상관없습니다. 본인에게 있어 이 문제의 중요성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또는 거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작성하십시오.
  5. 개인적인 성장을 빛내고 학생 본인 또는 타인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었던 성취, 사건, 깨달음에 대하여 쓰십시오.
  6. 학생에게는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한번 몰두하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분야 또는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이유는 무엇입니까? 관련 분야에 관해 더 배우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위와 같이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학생의 관심분야와 지금까지 겪어온 일들, 삶에 있어서 중요한 일들에 대한 Story를 듣고 싶어합니다. 이는 학생들이 단순히 주어진 과제와 학업에만 열중하여 살아온 공부 벌레인지, 아니면 정말로 본인의 열정과 신념을 갖고 공부를 하는 자기 주도형 학생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미국의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성적만이 아닙니다.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에게 나는 이런 학생이며 내가 이 대학에 들어가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이러한 것입니다 하고 강렬하게 어필할 수 있는 배경과 스토리가 중요합니다. 이런 에세이는 하루 이틀 만에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적어도 11학년 겨울방학부터는 어떤 에세이를 쓸 것인지 구상을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추천서

추천서는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학생 개개인의 성향에 대해 주변인의 시선으로 알아보기 위한 자료입니다. 오랜 기간 학생을 관찰하고 지도해 온 선생님의 의견을 입학심사에 반영하기 위해서 많은 대학들이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추천서를 요구합니다. 추전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에게 추천서를 부탁드릴 것인가, 추천서는 언제, 어떻게 부탁드릴 것 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분에게 추천서를 부탁드릴 것 인가입니다. 추천인은 우선 학생을 오래 알고 지냈으며, 되도록 자주 만나 수업을 가르치시고, 기왕이면 학생과의 인간적인 교류가 깊었던 분이 좋습니다. 추천서에는 학생의 GPA나 시험 성적과 달리 입학원서에 잘 드러나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이런 선생님일수록 학생의 학업 성취도나 수업 시간의 참여도, 학교에 대한 기여도뿐만 아니라 학생의 교우관계나 성실성 등 인간적인 면모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써 주실 수 있기 때입니다. 오랜 시간 교류해 온 선생님이라면 지금까지 학생과 알고 지내면서 있었던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근거로 학생의 장점에 대하여 서술해 주실 수 있고 아무래도 학생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도 깊으시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추천서를 쓰는 데에는 꽤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되도록 원서 지원 마감일보다 이르게 추천서를 부탁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만 최소한 마감일보다 2,3주전에는 부탁드려야 합니다. 또한 이 때 본인이 지원하는 학교와 전공, 전공 과목에 대한 관심과 지금까지 어떻게 준비하였는지가 잘 드러나는 Resume와 CV를 같이 드리면 추천인께서 좀 더 설득력 있고 상세한 추천서를 작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y)

미국에서 대학을 잘 가려면 성적 외에도 과외 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면 다들 잘 아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어려서부터 악기와 운동을 시키고, 본인은 직접 학교 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그런 어머니가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가 운동이나 과외 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어린 시절부터 적극적으로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서포트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산층 어머니를 가리키는 Soccer Mom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미국의 대학 입시에서 과외 활동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클럽활동

    학교의 지원을 받아 가장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Activity입니다. 미국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부분 하나 이상의 클럽에 가입해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이는 굳이 대학을 가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과 외 활동을 장려하는 미국의 교육문화가 자연스럽게 반영된 것입니니다. 하지만 그런 미국의 문화와 입시 형태를 잘 모르는 한국 학생들이 간혹 학교 공부에만 시간을 쏟고 클럽 활동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위해서는 본인이 흥미가 있는 클럽, 아니면 친한 친구가 있는 클럽에 가입해 활동 이력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 수상이력

    만약 학교 내 클럽 활동에서 대회에 참가한다면 학교의 지원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는 이력입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학생들 스스로가 본인의 성향과 지망 학과에 맞는 대회를 찾아서 지원해야 합니다. 설령 입상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대회에 참가한 이력을 남기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Computer Science 혹은 Engineering 전공을 원한다면 지역 내 Hackathon에 참가하여 본인만의 프로그램 혹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면 이는 무척이나 좋은 Extracurricular 활동으로 남습니다. 비즈니스 전공을 희망한다면 Debate 대회에 나가보는 것도 좋고, 전공과 관계없이 스포츠 클럽에 가입해서 캡틴으로서 지역 대회에 나가 팀을 이끌었다는 경력을 남기는 것도 매우 우수한 수상이력으로 남습니다.

  • 포트폴리오

    미국의 명문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모두 성적이 우수합니다. 따라서 4.0 이상의 높은 GPA와 만점에 가까운 SAT 또는 ACT 점수를 갖고 있어도 합격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포트폴리오입니다. 미국의 아이러니한 점은 상위권의 명문 대학일수록 공부만 열심히 하는 범생이, 소위 Nerd한 학생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적이 우수한 것은 기본이고 학업 외에도 다양한 퍼포먼스를 갖고 있어야만 미국의 명문 대학에서 원하는 자질을 갖춘 학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음악, 미술, 영상 등 본인의 예술적 자질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는 수많은 신입생의 자료를 검토하는 입학사정관의 흥미를 끌 수 있을 것입니다.

  • 인턴십

    인턴십이라고 하면 많은 학부모님들께서는 구직 활동을 할 때 쓰는 것이 아닌가 싶으시겠지만 현재 미국의 고등학생들은 대학에 가기 위해 자신의 Dream Job에 맞는 인턴십을 찾아서 본인의 경험으로 녹여냅니다. 인턴십의 범위는 매우 다양합니다. 재능있는 이공계 고등학생을 찾는 Microsoft 사의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도 있고 작은 스케일로는 집 근처의 사무소에서 경험을 쌓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크고 유명한 회사에서 일을 했다는 경험이 아닙니다. 나는 장래에 매우 구체적인 꿈을 갖고 있고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 인턴십을 했으며, 앞으로 이 학교에서 내가 원하는 전공을 공부하고 싶다고 학교에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입학 전형방법

신입학 전형방법은 크게 조기(Early), 정시(Regular), 롤링(Rolling) 전형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 조기 전형(Early Admission)

  •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Binding

    Early Decision는 본인이 희망하는 한 곳의 대학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반드시 그 학교에 진학을 해야만 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많은 대학들이 ED을 통해 많은 비중의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자신이 가고 싶은 최고의 학교를 선택하여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D I은 11월 1일까지 원서를 제출하며, 12월 중순경 합격 발표를 하고, 예치금 마감일은 1월중순입니다. ED II는 1월1일까지 원서를 제출하며, 2월 중순경에 합격 발표를 하고, 예치금 마감일은 3월 1일입니다.

    순위대학지원자 수합격자 수합격률
    1Princeton University5,33574313.9%
    2Harvard University6,95893513.44%
    3Columbia University4,46165014.57%
    3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9,6007077%
    3Yale University6,02079413%
    6University of Pennsylvania7,1101,27918%
    9Northwestern University4,3991,10025%
    10Duke University4,85288218%
    10Johns Hopkins University2,06864131%
    12Dartmouth College2,74757423.2%
    14Brown University4,23076918%
    15University of Notre Dame7,3341,53421%
    17Cornell University6,1591,39522.65%
    17Rice University2,62840816%
    21Emory University1,91081543%
    24Georgetown University7.80291912%
    29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20,2894,00020%
    37Boston College16,000448028%
    46Villanova University13,1983,65628%
    50University of Georgia17,0007,50044%
    • 아이비리그(Ivy League) Class of 2023 Early Decision 분석
      브라운 대학의 경우, 전년도에 21%이던 Early Action 합격률이 가장 많이 감소해서 Class of 2023(19학번)에는 18%를 기록하였습니다. 4,000명이 넘게 지원을 하여, 769명의 학생만이 합격을 하였습니다. 예일 대학도 전년도 14.7%에서 13%로 Early Decision 합격률이 감소하였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중에서 코넬 대학과 펜실베니아 대학이 가장 많은 각각 1,395명과 1,279명의 학생을 Early Decision으로 합격시켜 주었습니다.
    • Top 50위권 대학 Class of 2023 Early Decision 분석
      조지아주에 위치한 에모리 대학과 조지아 대학은 각각 43%와 44%의 높은 합격률을 보이며 많은 학생들을 선발하였습니다. 조지아텍은 합격률은 20%이었지만, 무려 4,000명의 신입생을 Early Action으로 선발하였습니다. 미국 동부의 명문 대학인 MIT와 조지타운 대학은 각각 Early Action 지원자의 7%와 12%에게만 Admission Letter를 주었습니다. 연구 중심 명문 사립대학인 빌라노바 대학(28%), 보스턴 컬리지(28%), 존스홉킨스 대학(31%)은 비교적 많은 비중의 학생들을 Early Action을 통해 선발하였습니다
  • 얼리 액션(Early Action): Non-binding

    Early Action는 여러 대학에 동시에 지원이 가능하며, 복수의 대학에 합격이 가능하고, 합격 통지를 받았다 할지라도 반드시 등록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본인의 입학 결정 여부를 5월 1일까지 미룰 수 있으므로, 정시 전형(Regular Decision)에도 지원이 가능하고, 정시 전형 지원 결과를 확인한 다음에 EA을 통해 합격한 학교의 입학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장학금 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여러 대학에 지원하여 장학금 액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EA는 11월1일까지 원서를 제출하며, 12월 중순경에 합격 발표되고, 예치금 마감일은 5월 1일입니다.

  •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Single Choice Early Action): Non-binding

    Single Choice Early Action은 ED와 EA를 합친 전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ED 같이 한 개 대학에만 지원할 수 있고, EA처럼 합격하였다고 반드시 그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정시 지원에도 원서를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Harvard, Yale, Princeton, Stanford 등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SCEA는 11월1일까지 원서를 제출하며, 12월 중순경에 합격 발표되고, 예치금 마감일은 5월 1일입니다.

  • 제한적 얼리 액션(Restrictive Early Action): Non-binding

    Restrictive Early Action은 대학마다 용어는 다르게 쓰이지만, SCEA와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즉, ED 학교 지원은 안되고, EA 학교와 정시 지원 학교들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합격한 후에 원하는 학교를 선택하면 됩니다. REA는 11월1일까지 원서를 제출하며, 12월 중순경에 합격 발표되고, 예치금 마감일은 5월 1일입니다.

2. 정시 전형(Regular Decision)

Regular Decision을 말합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학교 모든 곳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10-15개의 대학에 지원을 합니다. 하지만 Regular 전형은 Early 전형에 비해 지원자 수가 상대적으로 많으며, 따라서 합격률도 Early 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명문대학들의 Regular 전형 합격률은 대부분 10% 이하입니다. Regular는 일반적으로 1월1일까지 원서를 제출하며, 3월 중순~4월초에 합격 발표되고, 예치금 마감일은 5월 1일입니다.

3. 롤링 전형(Rolling Admission)

Rolling Admission 이란 특별히 지원 마감일, 즉 데드라인을 정해 놓지 않고, 정원이 찰 때까지 대학 입학 원서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선착순 마감이므로 원서를 빨리 넣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입학 성공전략

1. 지원 학교 리스트

본인이 지원할 학교들을 잘 분류하여 지원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일반적으로 Reach, Match, Safety 세 가지의 큰 카테고리 안에서 지원 학교 리스트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인의 성적으로는 합격 가능성이 낮은 상향 지원 학교, 성적에 맞춘 학교, 그리고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하향 지원 학교를 구분합니다.

※ 최신 입시 분석자료에 근거해서 학교 리스트를 정리할 수 있도록
솔로몬에듀 컨설팅팀이 도와드립니다.

2. 지원 학교 전형방법과 원서 마감일

Early, Regular, Rolling 등 전형방법과 각 학교의 지원 마감일을 정확하게 체크해야합니다. Early지원의 합격률이 Regular지원보다 월등히 높으므로 일찍부터 Early지원을 염두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11학년 성적이 좋지 않거나 SAT/ACT 등 준비가 충분치 않다면 좀 더 준비해서 Regular지원을 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재정보조장학금(Need-based Financial Aid)신청

Need-based FA는 Need-blind와 Need-aware로 나뉘는데, Need-aware 정책을 펴는 대학들은 FA 신청여부가 합격률에 영향을 주므로 대학지원시에 매우 높은 스펙을 지녀야 합니다. 아쉽게도 국제학생을 위한 Need-blind 정책을 펴는 대학은 Harvard, Princeton, Yale, MIT 그리고 Amherst뿐입니다. FA지원이 꼭 필요하다면 Liberal Arts College로 지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University 보다는 확실히 많이 주는 편입니다. UC계열 학교들은 국제학생들에게 거의 장학금을 주지 않습니다. 지원하고 싶은 대학이 어떤 FA 정책을 펴는지, 꼭 FA 지원이 필요한지 등 예산에 맞는 지원 리스트 선정도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4. 고교 성적표

9학년부터의 성적이 대학입시 성공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 보았을 때, ACT 성적이 32점이고 GPA가 3.8인 A라는 학생과 ACT 34, GPA 3.9인 B라는 학생 중 내신성적이 높은 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내신성적을 관리할 때에도 들쑥날쑥한 성적보다는 소폭이라도 점점 상승하는 것이 좋고, 반영 비율로 따져 보았을 때 11학년의 성적이 가장 중요합니다.

5. 시험 점수 (Standardized Test Scores – ACT and/or SAT Scores)

예전에는 미국의 대학입학 시험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SAT를 응시했으나, SAT시험문제 유출이나 고득점자 수의 증가로 변별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이러한 이슈로 인해 점점 SAT와 ACT를 함께 응시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 두개의 시험에서 비슷한 점수를 받을 경우 그것으로 학생의 실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느 쪽 시험에서 점수가 더 높게 나오는지 아는 것도 향후 입시 전략을 세우기에 좋습니다.

6. 기타 추천 시험 (Other Recommended Tests – SAT Subject Tests, AP Exams, IB Exams)

만약 재학하는 학교에서 AP와 IB 두 과정을 모두 운영한다면 어떤 것을 해야 대학에 잘 붙는다는 말을 믿기보다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내신에 weighted 로 반영이 되는 AP 과정의 경우 따로 AP시험을 응시하여 5점 만점에 몇 점을 받았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시험을 치르고, 그에 대한 결과가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평소 실력보다 시험점수가 좋은 학생들에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유럽 국가에서 AP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IB과정의 경우, 2년 동안 차근차근 점수를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큰 학생들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7. 특별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ies)

공인된 성적 이외에 학생의 성향과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상으로서 자질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미국 사회에서는 학업과 예술, 체육 활동 등이 적당히 균형 잡힌 학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대다수의 학생들이 음악과 스포츠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전공과 관련된 수상내역이나 연구활동, 또는 영재 캠프 등도 학생의 가능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활동들 중 하나이며 학생의 바른 인성은 꾸준한 봉사활동 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특별활동을 준비하여 에세이 혹은 인터뷰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본인이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8. 명문대학 입학 사정관이 중요시하는 Key Factors

Factor매우 중요함중요함조금 중요함중요하지 않음
대학 준비 코스 수업 성적84.3%11.9%2.3%1.5%
고교 과정 수업 커리큘럼67.7%20.4%5.8%6.2%
SAT, ACT 점수59.2%29.6%6.9%4.2%
고교 과정 성적51.9%39.2%6.9%1.9%
에세이/라이팅 샘플24.9%37.5%17.2%20.3%
학업에 대한 흥미20.5%29.7%24.7%25.1%
카운셀러 추천19.2%39.8%27.2%13.8%
교사 추천16.5%41.9%26.5%15.0%
과목 별 시험 점수 (AP, IB)6.9%31.2%31.5%30.4%
포트폴리오6.6%12.8%30.2%50.4%
인터뷰6.2%25.4%25.8%42.7%
SAT II 점수5.4%9.7%22.6%62.3%
과외 활동5.0%43.1%38.1%13.8%

해마다 각 학교별로 수천명의 학생들이 입학지원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Admission 여부를 평가하는 입학사정관들이 모든 학생들의 입학지원서를 일일이 다 훑어보고 평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학생을 평가할때 중요하게 보는 그들 만의 평가요인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위의 표와 그래프는 NACAC (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에서 공개한 미국 상위 명문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학생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요인들입니다. 입학 사정관들은 학생들의 대학 준비 코스(College Prep Courses) 수업들의 성적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고교 과정 동안 어떠한 과목들의 수업을 들었으며, 성적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대학 입학 평가 시험인 SAT와 ACT 점수가 어떤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학생들의 생각과 학업에 대한 흥미를 표현한 에세이/라이팅, 카운셀러 및 담당 교사들의 추천서가 합격을 결정짓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결과는,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AP, IB와 같은 과목별 시험 점수, 과외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에 대해서는 많은 입학사정관들이 학생의 입학 여부를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 솔로몬에듀는 학생의 성적과 특별활동, 영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학교 리스트를 선정합니다.
또한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의 목표 대학에 맞추어 대학과 전공에 알맞은 개인 입시 플랜을 전담 컨설턴트가 담당합니다.
솔로몬에듀의 컨설턴트는 항상 학생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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